스트레스푸는걸 머리색이나 스타일바꾸는거로 푸는데 거의 2달에 한번씩했어요..ㅠㅠㅠ
미용실에서도 이번에 한번더하면 진짜 다 잘라내야한다고 해도 그냥 떼쓰면서
해달라고...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이었는지 거의 머리가... 머리감으면 끊어지더라구요;
주위에서도 엄청심각하다고 계속 말해주고 ㅠㅠㅠ
심각성을 알고 좋다는거 이것저것 계속사면서 사용해봤는데 잠깐뿐...ㅠㅠㅠ
그렇다고 잘라내기는 싫어서 엄청찾았던거같아요(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 ㄷㄷ)
찾다찾다 한방제품까지 보게되었고 후기가 너무좋아서 충동구매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첫날 사용했어요ㅋㅋ 오...? 괜찮은데?
둘째날 촉감부터 달랐습니다 ㅋㅋㅋㅋ이거다...!!
블로그를 찾으면서 헤어팩의 제대로된 사용법을 찾아 한달반정도를 공을 들여가며
꾸준히 관리해주었죠...
완전답없는 머리를 복구해주다니.. 적극 추천합니다^^
